▶ 책의 특징 :
이 책 ‘그 자비에 나를 맡기다 (The Book of Ruth)’는
실리콘밸리 우리교회 성도들이 함께 참여한 결과물입니다.
성도들의 연구와 나의 고민을 함께 정리한 것입니다.
성경공부나 설교에 있어서 ‘관찰’에 집중하였습다.
관찰법은 ‘주어와 동사 찾기, 누가/무엇을/언제/어디서/왜/어떻게 찾기,
강조되거나 반복 찾기, 비교나 대조 찾기, 목적/질문과 답변 찾기,
원인과 결과 찾기, 주절/종속절과 접속사 찾기, 핵심단어 찾기에 집중합니다.
▶ 책의 구성 :
룻기는 1장과 2장 앞부분은 여러분의 훈련을 위해 한 절마다
‘관찰-해석-적용’의 패턴을 따랐습니다.
2장 중반부터는 한 단락 씩 관찰-해석-적용을 시도했습니다.
당신에게 들려진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언제나 자비를 베푸신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인 여러분을 위해서.
상식이 아닌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의 자비가 눈에 들어올 것이다.-
▶ 책의 목차 :
Chapter 1. 서론
1. 제목과 내용
2. 저자 및 기록연대
3. 구조
Chapter 2. 본문 연구
1. 기근, 이민, 그리고 죽음(1:1-5)
2. 희망이 싹틈: 추수와 귀환(1:6-22)
3. 기근이 해결됨(2:1-23)
4. 룻과 보아스의 만남(3:1-18)
5. 하나님의 위대한 섭리: 오벳과 다윗(4:1-22)
▶ 저자 약력 :
저자 곽정빈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총신신대원 졸업
숭실대 기독대학원(목회상담학과, 석사) 졸업
Dallas Theological Seminary (구약, 신학석사) 졸업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평신도신학, 목회학박사) 졸업
캘리포니아 샌호세 새하늘우리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고,
Faith Seminary(씨애틀)에서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캘리포니아 개혁신학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